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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성형 AI로 어디까지 혼자 할 수 있을까
이 프로젝트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됐습니다.
“기술의 발전으로, 이제 한 사람이 어디까지 만들어볼 수 있을까?”
게임 개발은 흔히 오페라나 뮤지컬에 비유되는 종합예술입니다. 기획, 디자인, 사운드, 기능 개발까지 수많은 요소가 필요하죠. 과거에는 여러 역할이 나뉘어야 가능했던 영역이었지만,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이제는 개인이 빠른 속도로 시도해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.
이 가능성을 직접 실험하고 기록하기 위해, 생성형 AI 기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.
게임과 콘텐츠를 동시에 실험하다
프로젝트의 한 축은 웹 기반 캐주얼 게임 개발입니다.
스파이더 솔리테어, 메모리 게임, 2048 퍼즐, 생존형 아케이드 게임 등 익숙한 규칙을 가진 게임을 중심으로, 짧은 개발 주기 안에 기획–구현–배포까지 반복했습니다.
게임 개발 프로젝트
이미지: 웹 게임 UI 화면 모음
스파이더 솔리테어 http://spider.medianavi.kr
- 같은 무늬로 K부터 A까지 순서대로 완성하는 퍼즐 카드 게임
- 1·2·4슈트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, 슈트가 많을수록 전략성이 높아짐
- 카드 이동과 빈 칸 확보가 핵심 전술이고, 8개의 시퀀스를 모두 완성하면 게임이 종료됨

이탈리안 브레인롯 메모리게임 http://ibr-memory.medianavi.kr/
- 뒤집힌 카드를 짝 맞추며 기억력을 시험하는 클래식 퍼즐 게임
- 제한 시간·카드 수 등 난이도 설정이 가능해 집중력과 패턴 인식 능력을 요구
- 최소한의 뒤집기 횟수로 모든 짝을 완성하면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

이탈리안 브레인롯 2048 http://ibr-2048.medianavi.kr/
- 같은 숫자 타일을 합쳐 더 큰 숫자를 만드는 슬라이드 퍼즐 게임
- 상·하·좌·우로 보드를 움직여 타일을 합치며 공간 관리와 연속적인 전략적 이동이 중요
목표는 2048 타일을 만드는 것이며, 보드가 가득 차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으면 게임이 종료됨

브레인롯 서바이버 https://brainrotsurvivors.vercel.app/
- 브레인롯 서바이버는 몰려오는 적을 피해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아케이드 생존 게임
- 이동·회피·파워업 활용이 핵심이며, 점점 강해지는 적을 상대하며 생존 시간을 늘려야 함
제한된 공간에서 전략적 위치 선정과 빠른 반응이 승패를 좌우함



이 과정에서 중요한 목표는 완성도가 아니라,
AI 도구를 활용했을 때 개발 속도와 아이디어 구현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체감하는 것이었습니다.
생성형 AI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
게임 개발과 함께, 소셜 미디어용 숏폼 영상 제작도 병행했습니다.
Text-to-Video 생성 AI를 활용해 영상과 음악을 빠르게 제작하고, 편집하여 유튜브 쇼츠·인스타그램 릴스·틱톡에 1일 1콘텐츠 업로드를 진행했습니다.
- 매체별 조회수·반응·참여율 데이터 분석
- 플랫폼 특성에 맞춘 콘텐츠 형식 최적화
- 다음 콘텐츠 기획에 즉각 반영
- 유튜브 숏츠 계정 바로가기
- 인스타그램 릴스 계정 바로가기
- 틱톡 계정 바로가기
소셜 크리에이터 활동
이미지: 숏폼 콘텐츠 업로드 UI 목업
콘텐츠 제작 역시 더 이상 감에만 의존하지 않고,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 가능한 영역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바이브 코딩으로 앱 서비스까지 확장
이후 실험은 한 단계 더 확장되어, ‘바이브 코딩’ 방식의 앱 서비스 개발로 이어졌습니다.
바이브 코딩은 비개발자도 AI와의 대화만으로 아이디어를 코드로 구현해나가는 방식으로, 기획과 개발의 경계를 크게 낮춰줍니다.
이 접근법으로 총 7개의 앱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 형태로 구현했습니다. 각 서비스별 주요 기능 소개와 앱 UI 목업으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.
아이 맞춤 그림동화책 생성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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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·연애 상담 AI 챗봇: Your AI Cupi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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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상 연애 시뮬레이터: Someb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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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아웃 예방 웰니스 앱: MyF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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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어 키오스크 도우미: 그랜드헬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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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습 관리 AI 코치: StudyBuddy 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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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 살림 도우미 앱: Smart HomeMa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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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: 각 서비스별 앱 서비스 UI 목업
각 서비스는 완성된 상용 제품이 아니라, 아이디어 검증과 사용자 경험 실험에 목적을 둔 프로젝트였습니다.
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와 맥락
이 모든 PoC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.
특정 기술 하나에 집착하기보다, 상황에 맞는 AI 도구를 조합해 빠르게 만들고, 바로 배포해보는 것입니다.
- Gemini API, Claude Code
- GitHub, Vercel, Render
- 영상·콘텐츠 생성 AI 도구 등
이를 통해 디버깅과 배포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이고,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.
마무리하며
생성형 AI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,
개인이 시도할 수 있는 영역 자체를 확장시키는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.
이번 프로젝트는 “무엇을 만들었는가”보다,
“어떤 방식으로 실험했고, 어디까지 가능했는가”를 확인한 과정이었습니다.
앞으로도 이 PoC 프로젝트는 콘텐츠, 서비스, 그리고 또 다른 도메인으로 계속 확장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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